나도 뛰어 놀고 싶어. 사진ㆍ글 이요셉 편집 채유리 曲 루이암스트롱&엘라피츠제럴드Cheek To Cheek 형 성규는 뇌성마비로 척추를 곧게 세울 수 없고 동생 성렬이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주는 귀여운 아이들이지요. 참, 말썽꾸러기 막내 동생 한나까지.. 누구나처럼 컴퓨터게임을 무지 좋아하는..
요셉이
2004-07-0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