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니콘 F-60, AGFA VISTA 100-C (필름스캔)
헌된것만을 바랬던 허상의 모습들
나의 삶에서 이런 허상의 모습들은 없을까?
많은 행동과 삶의 방향가운데 불순한 의도들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였던것에 비할수가 없다.
어떤이는 회개를 반성이라고 말했다.
정말 맞다. 많은 불순한 동기를 품은 그 모든 이들은 반성해야한다.
인간적이고 이성적인 반성도 있어야 겠지만
더욱이 하나님께 반성해야한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말이다.
모두 헛된욕망을 버리고 없어져버릴 그림자에 집착히지맙시다.
그리고 참된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