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 좀 봐주세요! 돗자리깔개를 가지고 잔디미끄럼을 계속 타더라구여... 귀여운 여자아이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여서 더 신났을 겁니다.
베리굿
2004-07-07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