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희 청도 운문사... 아빠가 차에 잠깐 가신사이 아빠따라 못간게 억울해서 우는 란희 엄마는 달래줄 생각은 안하고 "란희야 엄마 카메라 들고 올때까지 계속 울어!!!"
hotchoco
2004-07-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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