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린 아들 아이의 책상을 정리하다 우연히 보게된 그림입니다. 엄마가 이렇게 아이를 사랑하는군요, 괞히 뭔가가 뭉글뭉글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때론 크레파스로 그린 이런 사랑도 보기 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사랑해요.....
madaijaroo
2004-07-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