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너 ...] 이렇게 넌 떠나가고 .... 홀로 남겨지는게 .... P.S 얼마전 억수같은 비가 오고 다음날 ... 통행금지 표시판을 무시하고 옆으로 들어가니.. 어두컴컴한 으슥한 부니기.. 모기가 마나따...
DJ 아찌
2004-07-06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