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점점 이녀석의 표정이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별다른것을 못느끼지만 부모가 된 저에 눈에는 하루하루가 달라보이는 장한....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게만 보이네요..
panamana
2004-07-0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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