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기쁨 우리도 예전에 100원이나 작은것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너무나 많은것을 바라는건 아닐까??? 저 갈매기들 처럼 새우깡 하나에 좋아할수는 없는것일까!!!....
Legendary™
2004-07-0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