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조카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운전사도 우리들도 모두 한 마디씩하며 씩씩거리고 있는데 조카왈, "깜빡이를 켜고 들어와야지..." 우리 모두는 한바탕 웃었습니다^^
나무이야기
2004-07-0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