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사내들.. 막 철거가 끝난듯한 건물 누가 오지 않을까..초조해하며 모서리에 서있다. 갑자기 들어 닥친 한 사내... 관계자는 아닌듯.. 그도 흠칫..나도 흠칫.
plus3
2004-07-05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