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머... 이번에 올리는 사진은... 제가 넘 좋아하는 사진이라서 무작정 올려 봅니다 ㅡㅡ;; 태풍도 오고 해서...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문득... 6년째 저희 집을 잘 지키고 있는... 똘똘이 란 넘을 찍어보고 싶어서요 ^^ 소개합니다... 그의 이름은 똘똘이... 견종은 다들 아시는 ㅡㅡ;;
밝은파랑
2004-07-05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