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부중 아내가 5살난 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비가 많이 온 주말을 보내는 조용한 저녁에 느끼는 조용한 행복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淸風
2004-07-0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