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남매 여우같은 누나와 애늙은이 같은 동생입니다 누나가 브이를 그리니깐.. 동생도 나름대로 그려보지만.. 아직 브이를 제대로 할줄 모르는군요.... 바베큐 먹어서.. 동생얼굴에 껌댕이 묻었군요.. 캐사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다시 올려봅니다.
좋은예감™
2004-07-04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