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아직 돌도 안지난 이쁜 수민이. 언제나 자기 엄마품이면 얼굴을 파묻곤하죠. 자기 엄마 더운줄도 모르고 말이죠.. 어서어서 자라서 "울 엄마 덥지" 하며 부채질해주는 날이 왔음 좋겠구나.
야래향
2004-07-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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