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보내는 글. 나에게 이와 같이 맑은 빗방울과 같은 마음이 함께 하길... 하루하루 수많은 선택과 요구 속에서 점점 탁해져만 가는 저를 돌아봅니다. 이렇게 내리는 빗 속에서 결코 작지도 결코 쉽지도 않은 바램을 이야기해봅니다.
레미쥬에스
2004-07-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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