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진가의 열정 태풍의 영향으로 수시로 소나기가 쏟아지는가운데 60대를 넘긴 나이에도 그 무거운 200미리 마크로와 삼각대를 들고 한장의 작품을 담기위해 해발 1,200미터가 넘는 고지대의 산속을 헤메는 노 작가의 열정에 무한한 감동과 존경을 느꼈다.
젊은영감(靈感)
2004-07-04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