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너를 속이고, 그를 속이고, 그녀를 속이고, 이젠 나 자신까지 속인다. 주체할 수 없는 코가 되어버린........ 일상속에서 피노키오가 되어버린........나 혹은 너의 그림자.
노래세상
2004-07-03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