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만난 아이와 강아지. 제주도 하이킹을 갔었다. 첫날 목표였던 협재 해수욕장 주변의 민박집을 잡았다. 그 민박집에는 할머니와 이 꼬맹이랑 강아지가 있었다. 이 꼬맹이는 2살이 안되서 말도 못했는데 강아지와 포즈를 잘 취해줬다^^;
나르샤
2004-07-0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