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001 확실히 저건 죽은 사람의 눈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감겨 주지 않은 눈이다 그레트헨이 내게 맡긴 젖가슴이요 저 몸은 나를 즐겁게 해준 달콤한 육체다. 파우스트 ..발푸르기스의밤...중에서...
송재천
2004-07-0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