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맞이하면서~~ 소낭구 펜션에서 바라본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항구... 그리고 안개에 싸인 옥녀봉..... 거으~~ 그림입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해금강 일출을 찍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담지는 못하구...눈아페 펼쳐진 새벽을 담았읍니다^^ 여름휴가로 이곳을 다시 가기로 했읍니다^^
gola
2004-07-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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