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볼수없다[1] 74세 어르신은 혼자 계신다. 돌과 흙으로 벽을 만들고 지붕을 올렸다. 지붕은사람 키보다 낮다. 전기는 물론 없다. 진흙 마당은 비가오면 미끄럽다. 그래도 어르신은 만족하며 사셨다.
신우/김정일
2004-07-0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