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참 아름답구나.. 국도변에 널린 꽃. 무심히 지나치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참 아름다운 꽃. 우리도 우리 주변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들을 무심코 지나치고 있지는 않을까?
Sany
2004-07-02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