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길 모습. 70년대를 되살려놓은듯한 이 거리... 시간이 멈춰버린 느낌이다. 두달정도 연못길을 들락거렸는데 자전거는 전혀 움직임이 없다. 아마도 누가 버렸거나 묶어놓은것을 잊고 있나보다. FM2 TMAX400 인화지스캔~
산이 보고싶다
2004-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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