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담배 연기처럼... 세실리아 요양원에 갔다가 힐머니 한분이 오후의 햇살을 아스라히 피하는 곳에서 애처롭게 담배를 피시는 모습이 뭉클해서 촬영했습니다..
프리랜서/양동규
2004-07-0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