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지대 철문.............. 굳게 닫힌 철문이 열리기를......... 삐그덕 대는 나의 온 몸이 내 몸의 일부인 두 바퀴에 그대로 절망이다. 오랜만에 나온 외출에 ..버겁다. 당신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살기를....
wintermoon
2004-07-0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