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 골목길에서 미소를 한껏 머금고, 해질녘까지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나의 어릴적 향수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무엇이 있다.....
강백호.
2004-07-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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