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추억. 손죽도... 섬마을 민박집 꼬마 아이... 구리빛 얼굴에 앙증맞은 남도의 사투리...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그 모습에 반해서 올여름 휴가때 다시 가볼 예정 입니다.
男子의香氣
2004-07-01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