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peace sailing over tears of war... 전쟁의 눈물위에 하얀배를 띄워두고 멋들어진 제복에 황금빛 테두리의 망원경을 시선에 띄워두고 평화를 찾아헤매이는 그 용감한 탐험가에게 가장 쉬운 길을 알려주고 싶다. "그냥 사전 한번 펼쳐보면 답이있을 것이오." 조지 W 부시형이 아침에 잠도 덜깨서 기분도 안좋은 내 귀에다가 이해할 수 없는 연설을 하는 것이다. 평화를 위해서 싸운데나 어쨌데나... 조지부시에게 저 사전을 펼쳐보여주고 싶다. 진정으로 전쟁의 눈물위를 멋들어지게 항해하는 그는 바로 당신이라고도 일러주고 싶다.
道林
2004-06-30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