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감천고개 #5 - 아주머니의 푸른 이야기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감천고개에서 빽빽한 푸른 지붕과 물탱크 사이로 두 아주머니의 푸른 일상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4.06.13. 부산감천고개.
smile
2004-06-3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