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그랬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도.. 세상 누구보다도 크고,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버리던.. 나만의 수퍼맨이 있었다... 나의 아버지..
나이롱검객
2004-06-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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