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속 송사리때를 관찰하며... 아빠와의 즐거운 한때.. 떨어져있는 아버지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요즈음... 내 어린시절 기억의 일부로써 남기고 싶습니다. frame by hwanzang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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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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