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복절도 웃을 일 없는 요즘 아이들의 티없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 까지 합니다. 우리네 마음이 웃음을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 있는 건지도... 항상 웃을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로뜨레아몽
2004-06-2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