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운 날씨에 바닥분수에서 놀던 아이들의 흥분된 모습을 보며 잠시 시원했던 기억이........ 함께 흥분하고 싶은걸 꾸욱~ 참았답니다. ^^
dugi
2004-06-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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