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 잔, 술 한 잔 오랜만의 느즈막한 술 자리, 음악에 취해가던 나와 잠에 취해가던 녀석. 산다는게 늘 쉽지않아도 가끔은 술과 음악에 취해 그 시름을 잊는다. Model By KIS BGM : Fastball - The Way
미스터톤™ / Skyraider
2004-06-29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