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이~~ 세살 채연이... 이제 제법 땡깡도 부리고 언니하고 싸우기도한다. 항상 자는 모습만 보다가... 식당을 가도 카메라를 들고간다... 방에서 내복바람에...식당에서 물컵을 앞에놓고... 시연아...채연아... 아빤 말야...너무 미안하단다...
딸기아빠
2004-06-29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