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그리는 삶 오랜 친구들과 술 자리를 같이하고, 늦은밤 인적없이 고요한 골목길에 발소리를 벗하며 걸어오는데 벽에 잡초가 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
banjan
2004-06-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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