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물어보시길... 열한살, 초등학교 4학년. 집에서 엄마 아빠와 같이 아홉시 뉴스를 보는 아해들이 많이 있습니다. 밤 아홉시에 자는 아이는 반에 다섯 정도 되더군요. 제 어린시절, 전설의 고향 예고편만 봐도 혼자선 잠들기 힘들어 했었습니다. 이친구들이 좋은 뉴스만 보면서 살 수 있게된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판단을 내리기 힘들어 할 때 아이에게 물어보면 쉬이 해답을 알려줍니다. 파병반대
은어낚시
2004-06-28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