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벽은 창.문.으로 비로소 숨통이 트이며 의미와 표정을 가진다 우린 서로 보이거나 혹은 볼 수 없는 벽으로 단절되어 있다. 각자의 삷이 힘들게 느껴짐은 아마도 마음에 난 창.문.을 밖으로 여는 방법을 몰라서 일것이다. 그 흔한 설명서도 대비도 필요없이 그냥 열어두면 어떨까? 밝은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2004. 6. 청담동
archigeo
2004-06-28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