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언제나 지나왔던.. 낯익은 골목길.. 그러나.. 어느날 문득 고개를 들어 본 그곳은 예전의 그 골목길이 아니였다.. 많은 삶의 얘기들이 모여있는 소설속의 삽화같았던 그곳.. 사진이란 내게 일상의 많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Far from mE
2004-06-28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