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아빠...그리고 아들 캐논IXUS 430 일면 후 첨부}아기가 감기 기운이있네요. 와이프앞에서는 태연한척 했지만...정말 눈물이 글썽거릴정도로...안타깝네요. 코에 콧물이 있어 숨실때 너무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고있으니...울컥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힘을 주세요.좋은 기운이 우리 수민이에 전달되어 빨리 나을수있도록....
biascut
2004-06-27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