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데... 동네 이웃집 아이... 가끔 지나가다 노는걸 본것 같다. 내 자신도 낯선땅에 사는 이방인 인지라, 그 아이에게도 그렇게 보였으리라. 찍으려고 다가서니 얼른 뒤로 숨는다. 그래도 호기심에 얼굴 반만 보이고....짜식. 귀여운 아이였다.
gattagrossa
2004-06-2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