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8 - 미끄럼틀의 꿈 초등학교 방과 후 해질무렵, 친구들과 모여서 꿈을 얘기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과학자가 될꺼야, 나는 의사가 될꺼야." 항상 밝은 미래만 꿈꾸며, 즐거운 꿈 얘기만 했었던 그 시절과 그 친구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
smile
2004-06-27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