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차이. 제주도에서 대학을 다니는 형 영호는 올해 20살. 인천에 살고있는 늦동이 동생 영훈이는 올해 7살. 방학을 하자마자 동생을 데리고 사진을 찍으러 온 형 영호가 이젠 너무 어른스럽다. 【::::::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
난자상학
2004-06-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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