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Story #02(Knockin' On Heaven’s Door...) 난 죽으면 바람이 될꺼야... 2004.06.21 通天門에서... <후기> 나는 오늘도 지리산의 눈부신 빛을 바라보며 희망을 다짐합니다 나보다 더 불행하고 나보다 더 나쁜 놈도 이 세상에 없지만,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도 없다고... 그리고 크게 한번 심호흡을 합니다 순간 나는 행복한 자연인이 됩니다...
chorok
2004-06-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