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토끼들아~ 많이 먹고 쑥쑥커서 정은이랑 같이 놀자...' 나의 어린시절... 토끼우리에 배추잎을 넣어주면서 토끼들과 이야기하면서 놀던 시절이 있었죠... 언제부턴가는... 나의 딸에게서 나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기억하게 되는군요^^
恩 景
2004-06-2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