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날 해운대 동백섬 친구들이 바다구경을 온 차에 게으른 저도 일어나서 돌아다닐 수 있었고 덕분에 사진도 여러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는 배울게 많은 생짜배기 초보입니다만 왠지 나누고 싶은 기분의 사진이 나와주었기에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홍동
2004-06-25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