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합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맞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이겨내야겠죠. 단단하게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을 찾아 단합된 힘을 발휘하여야겠지요. 그럴수 있을 것입니다. 고인이 된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das
2004-06-2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