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산동네 사진찍는 할머니가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곧 없어지니까 사진찍으러 왔나보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난 뭘 남기려고 하는가......?
지구별여행자™
2004-06-25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