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술마을에서... 여술마을에서 만난 연꽃과 그의 친구 작은 개구리입니다. 저, 카메라 연꽃 그리고 개구리... 그녀석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관심도 없겠죠.) 저에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레미쥬에스
2004-06-2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