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 아들녀석들 입니다. 언제나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녀석들이죠.. 하루의 스트레스를 이 녀석들로 하여금 털어 버린답니다.
[inssvi]인쓰읍~
2004-06-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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